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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 독서모임에서 단편소설집을 함께 읽는 건 처음이에요. 단편소설집 평소에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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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소설 속 여러 ‘불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불륜’이 고전 소설의 핫한 테마 중 하나죠? 문학성과 불륜은 과연 떼어 놓을 수 없는 주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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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가 닿기를, 아문센 두 단편에서는 공통적으로 ‘기차’가 소설의 배경으로 등장하는데요, 작가는 왜 하필 ‘기차’를 배경으로 택했을까요? 소설 속 기차는 어떤 의미일지 추론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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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p, 상실 전문가. 그녀를 그렇게 불러도 좋으리라. 그녀와 비교하면 그는 초보였다. 지금 그는 그녀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았다. (중략) 그녀의 이름을 기억해낸 순간, 이루 말할 수 없는 안도감이 그를 감쌌다. - 메이벌리를 떠나며 중

그는 왜 그녀의 이름을 기억하자 안도감을 느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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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의 단편 소설에서 묘사된 ‘여성’이 흥미로웠어요. 앨리스 먼로가 여성의 삶을 다루는 방식은 기존 문학과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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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장편 소설이 아닌 ‘단편 소설’이라는 형식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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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하지만 빼놓을 수 없는 질문! 어떤 단편이 가장 인상깊었나요? 그 이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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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18

그녀에게는 이런 규칙도 있었다. 보도를 내려설 때 다른 쪽 발을 먼저 디디면 하루를 망친다고 생각해서 혹시 그랬을 경우 반드시 보도로 다시 올라갔다가 내려왔다. 그런 규칙들이 그를 홀렸다. -돌리 중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어떻게 보면) 이상한 규칙이 있나요? 혹은 타인이 보여준 이상한 규칙에 홀린(매력을 느낀) 경험이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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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41 ”이 세상에 무서워할 건 없어. 자기만 조심하면 돼.” - 시선 중

스스로 조심하게 되는, 스스로의 모습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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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전적’ 소설을 써야 한다면, 어떤 내용을 쓰고 싶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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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질문의 연장선에서

먼로에게 ‘어머니’가 모티프였던 것처럼, 여러분만의 뮤즈 혹은 쓰지 않고는 못 배기는 소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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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만이 은밀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삶의 심연’이 있나요?

어떤 순간이라던가, 깨달음이라던가 가벼운 이야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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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질문이에요,

여러 단편소설들을 다 읽고, ‘디어 라이프’ 라는 제목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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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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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이 게스트님의 질문이에요 -!

노벨상 받고 독자들이 미쳐 열광하는데 (ex.한강) 나의 취향이 아닐경우,

좋은 구석을 찾으려고 노력하며 읽는다 vs 불호는 불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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