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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키는 거의 매일 달리기를 했습니다. 달리기를 하루, 매일의 코어로 잡아 두며 달리기에 관한 회고록을 썼는데요, 그렇다면 당신이 이 책의 시리즈로 후속을 쓴다면 무엇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나요?
What I talk about when I talk about _______. (조건_당신은 앞으로 3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이것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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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때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지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나이를 먹었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체감했던 경험이 있나요? 그리고 그 새삼스러운 사실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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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키는 재즈 카페를 운영했던 7년 동안 배운 것은 많았지만, 그럼에도 일정 기간 후에는 나와야만 하는 학교 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합니다. 당신은 일종의 배움이나 경험을 이유로 한정된 기간(만) 겪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일 혹은 활동, 생활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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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 명 중 한 명’의 단골한테만은 철저하게 그 마음에 들 것. 이것이 하루키의 경영 방침이었다고 하는데요, 당신의 인생을 하나의 가게라고 가정한다면 당신이 만족시키고 싶은 단 한 명의 단골은 누구인가요? 또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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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끝내 지켜내려고 노력하며, 스스로 긍지로 여기는 규칙, 철칙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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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 집중력, 지속력이 이어지면 하루키가될 수 있는 걸까요? 아무튼, 나도 모르게 툭!하고 터져 나와 버리는 당신의 재능을 한가지 자랑해주세요. 그리고 그 재능을 어떻게 갈고닦을 예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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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망칠 수 없고, 근본적으로 변경할 수 없는 천성중에 ‘장거리형’과 ‘단거리형’이 있다고 칩시다. 둘 중 어느 쪽 천성을 타고났다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그 천성을 극복하거나 활용하기 위해 노력해 본 경험이 있나요? 어떤 장치를 둔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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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키는 하버드 신입생처럼 보이는 금발의 포니테일을 한 여자애들을 보고 반짝반짝 빛나는, 아직은 아픔이나 실패를 모르는, 그녀들의 페이스를 보고 찬탄해요. 나에게도 저런 시기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요. 어쩌면 우리 다독이들도 열심히 발광하며 반짝이고 있을지 몰라요. 앗 눈이 부시는 거 같아요. 스스로 회상했을 때 빛났던 날들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요? 한 장면을 묘사해 본다면! (서로 이야기해 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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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키는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있어서 모국어인 일본어보다는 꽤 부자연스러운 영어가 오히려 마음 편하다고 해요. 아는 만큼 틀에 고착되어 있다고! 우리 다독이들은 제한됨으로써 오히려 자유로움을 느낀 경험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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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키는 마라톤을 달리면서 끝이라는 것이 사실은 대단한 의미가 없다는 기분이 들었다고 해요. 다독이들에게 “끝” “완주” “종착” “마무리”는 어떤 의미인가요? 또 과정(행위 그 자체)과 결과(끝) 중 어느 쪽에 비중을 두며 살아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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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키는 돌연히 찾아온 무릎 통증으로 슬럼프를 겪어요. 다독이들은 돌연히 불청객이 찾아올 때 어떻게 알아채고, 어떻게 대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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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키는 레이스에 출장해서 완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만약 다독이들은 내일 당장, 독서 모임을 마치고 42.195km의 마라톤에 출전하게 됩니다. 골인하는 것, 걷지 않는 것, 레이스를 즐기는 것. 이 세 가지 중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순서대로 말해주세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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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히 아프고 적당히 익히기 vs 고통스러운 육체적 아픔을 겪은 후 기본 착실하게 익히기 중 다독이들은 무엇을 선택하실 건가요? 무언가를 잘하고, 익히려면 고통이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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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독이들은 하루키처럼 노력한 만큼 대가를 받지 못했다고 느껴서 하늘이 무심하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또, 노력한 만큼 잘살게 될 거라고 생각하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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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키는 매년 풀코스 마라톤과 트라이애슬론 경기에 참가(하려고)합니다. 하루키의 아내는 결승점에서 응원하고 기다립니다. 다독이들은 다시 태어나서 마라톤 달리는 하루키와 기다리고 응원하는 하루키의 아내. 둘 중 한명으로 살아야 한다면 어떤 쪽을 선택하겠어요? 하루키는 소설가와 러너로서 중요한 자질은 재능, 집중력, 지속력이라고 했는데 그런 하루키 곁을 지키는 하루키 아내의 자질?은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 세계적인 슈퍼스타의 매니저, 오타니 손흥민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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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예상하고 있을 바로 그 질문! 내 묘비명이 있고, 문구를 내가 선택한다면 어떻게 써넣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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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는 좀처럼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지 않는 작가라고 하는데요, 이 책에서는 어느 정도 작가의 생활이 담겨있죠? 무라카미 하루키. 어떤 캐릭터인 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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